
미리 알려 드리는 것
이런 일은 없어요
- 원하지 않는 곳은 하지 않아요
- 홍보 목적으로 먼저 연락하지 않아요
- 따로 챙겨 두실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하나의 순서를 밀어붙이지 않아요
- 소독하지 않은 손으로 시작하지 않아요
- 한 번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꺼내지 않아요





빠듯한 하루를 보낸 뒤 멀리 나서지 않고 평촌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주말이나 휴일에도 24시간 쉬는 날 없이 열려 있으니 때 맞추는 걱정은 내려놓고 짧게 알려 주세요.

이런 일은 없어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깔끔하게 시작해요
오일은 몇 가지를 챙겨 가는데 무향 오일도 그중 하나라 발랐을 때 느낌이 궁금하시면 먼저 알려 주세요.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두고, 오일이며 용품까지 가져가요.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로 꺼내고,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어요.
확실히 단정한 자리에 누우면 처음 받는 날도 마음이 조금 더 차분해지실 거예요.
모두 마친 뒤 돌아보셨을 때 자리가 처음처럼 깔끔하도록 챙기고 나와요.
이 근처 어느 동네든 누우실 자리는 형편에 맞게 가지런히 정돈하고 시작해요. 입고 계신 편한 옷 그대로 맞이하셔도 되니까 부담 없이 시작하세요.

머무시는 곳에서
가령 펜션, 아파트, 자택이나 사무실에 머무셔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이 동네 안이라면 어떤 곳에 머무시든 있는 그대로 받으실 수 있으니 그곳을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 근처 도로가 복잡한 시간에도 손님께선 운전할 일이 없으니 길 걱정은 접어 두셔도 돼요. 처음 만나는 공간이 아니라 늘 머무는 곳에서 받으시니 몸을 맡기기가 조금 더 쉬워요. 늘 지내는 곳에선 낯선 소리가 훨씬 덜 신경 쓰여서 눈을 감고 누워 있기가 조금 더 편해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이런 분께 잘 맞아요
하체 부종 관리는 허리 아래 몸을 종아리부터 위로 가볍게 훑어 올리는 손길을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편이에요. 부르는 이름이 조금 달라도 받는 순서는 말씀하시는 쪽에 따라 천천히 맞춰 가요.
다리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전신을 기본으로 나란히 진행해요.
이름만 보고는 하체 부종 관리가 무엇을 하는 건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걸리는 점부터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혼자서 박스를 몇 개 들어 옮긴 날엔 그 어느 때보다 전신을 느긋하게 돌보는 이런 쉼이 잘 어울려요.
누구와도 말 섞기 싫은 날에도 몸을 쭉 펴고 그저 누워 있으면 괜찮아요.
한 주를 꽉 채워 보낸 스스로에게 이런 쉼을 한 번쯤 선물해 보세요.

천천히 살펴 가요
기운이 처진다고 느껴지는 날엔 가만히 누운 채 조용히 쉬어 가는 시간을 챙겨 보세요. 불편하다 느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손의 힘을 금세 조절해 드릴게요. 손님마다 편한 세기가 다르니까 하나로 고정하기보다 중간중간 살펴 가며 바꿔 가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신원 확인까지 거친 관리사만 보내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힘을 실어 주길 바라는 날이 있는가 하면 부드러운 손길이 그리운 때도 있으니까 담당 관리사는 받으실 때마다 한 번 더 물어봐요. 다리가 오늘따라 뻐근한 날엔 그 이야기를 관리사에게 먼저 전해 주세요. 관리하는 동안 세기가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그때그때 알려 주시면 관리사가 바로 바꿔 드려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좋아하시는 걸 정확히 말하기 어려워도 느낌대로 말씀해 주시면 그대로 이어 가요.
어떤 걸 물어봐도 될지 고민되신다면 사소한 질문도 편하게 답해 드려요. 궁금한 점을 모아서 적어 보내셔도 되고 생각날 때마다 나눠서 문자 주셔도 돼요.
약속 시간은 편하신 쪽으로 이야기 나누며 정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말 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