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 후기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쉬시는 자리에서 편한 차림으로 누워 계시면 온몸을 차분히 살피며 진행해요. 일을 마친 뒤 한숨 돌리고 싶을 때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받으실 수 있으니 시간 걱정은 잠시 접어 두고 가볍게 물어봐 주세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오고, 도착하기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려요. 그날 관리사는 느긋하게 한 곳 한 곳 손길을 확인해 가며 이어 가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천천히 살펴 가요
손바닥 전체로 천천히 눌러 주는 동안 어깨와 등이 포근한 자리에 내려앉듯 놓여 있어요. 넓은 손이 허리 위에 살며시 머무는 동안 숨이 자연스레 길어지기도 해요.
햇볕에 누운 듯 느긋한 마음으로 누워 계실 수 있게 세기와 속도를 살펴 드려요.
요 며칠 어깨가 유난히 뻐근하셨다면 계신 곳에서 가만히 누워 쉬어 가 보시겠어요?

마친 뒤의 시간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고,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해요. 쓰실 타월을 챙기고, 시트는 미리 깔아 둬요.
관리 뒤엔 어깨와 등을 살살 움직여 보거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정도로 충분해요.
끝난 다음의 저녁이 한결 편안하게 이어지도록 이 근처에서의 그다음 약속을 띄엄띄엄 잡아 두세요. 괜찮으시다면 손길이 멈춘 뒤엔 곧장 움직이기보다 잠시 그 자리에서 가만히 계세요. 끝나고 움직이실 땐 무릎을 세운 뒤 팔꿈치를 대고 천천히 몸을 세우시면 조금 더 편해요.

양은 말씀대로
오일 가운데엔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들어 있고 여기에 아로마 오일도 곁들여 쓰니 향이나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바르는 느낌이 괜찮은지 받으시는 동안 짧게 여쭤보고 말씀하시는 대로 양을 맞춰요. 받다가 향이 혹시라도 거슬리게 다가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알려 주세요.
받는 동안 오일이 피부 위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면서 손놀림이 한결 고르게 흘러가요. 대체로 향은 코끝에 살짝 머물다 사라지는 정도예요.

쉬어 가고 싶은 날
수면 마사지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불을 낮추고 느리게 받는 관리를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부르는 말이 달라도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같고 손길의 세기는 그날 몸 상태에 맞춰 하나씩 잡아 가요.
수면 마사지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헷갈리신다면 하나씩 설명해 드릴 테니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차를 대고 한참을 걸어간 날엔 오늘만큼은 애쓰지 말고 가만히 등을 기대고 쉬어 가세요.
몸은 지쳤는데 쉽게 잠이 안 드는 날에도 한동안 눈을 감고 쉬어 보세요.
수면 마사지를 한 번쯤 떠올리셨다면 무거운 일주일 끝에 가볍게 누워 보셔도 좋아요.

익숙한 자리에서
예를 들어 주택, 오피스텔, 사무실이나 펜션에 머무셔도 그 자리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안양에서 머무시는 곳만 적어 주시면 어떤 곳이든 가리지 않고 그쪽으로 찾아가요.
매일 보는 창과 커튼을 눈에 담으며 받다 보면 첫 관리라도 생각보다 마음이 놓여요.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는 만큼 그 공간을 조심스럽게 대하고, 가만가만 함께하다 자리를 떠나요.
계신 곳이 익숙한 공간이라 낯을 가리는 분도 긴장을 한결 덜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