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말씀 없이 세기를 세게 하지 않아요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굳이 말을 걸지 않아요
- 정한 시간보다 먼저 끝내지 않아요
- 따로 준비물을 부탁하지 않아요
- 한 번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꺼내지 않아요





하루를 보낸 뒤 멀리 나서지 않고 송도에서 편하게 쉬실 수 있어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이 근처에서 처음 연락 주시는 분도 어렵지 않게 편하신 날과 바라는 점만 남겨 주시면 충분해요.
괜찮으신 날을 여럿 알려 주시면 그 가운데 약속을 차근차근 정해 볼게요.
날을 정하기 전에 걸리는 점부터 차근차근 풀고 가시면 당일엔 더 가벼우실 거예요.
궁금한 게 생기시면 하나라도 가볍게 문자로 물어봐 주세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교육받은 관리사가 오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경력 있는 관리사가 오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려요. 이 근처에서 처음 받으시는 분이라면 담당 관리사가 조금 더 차근차근 살피며 진행해요.
긴장이 자꾸 들어가면 담당 관리사가 천천히 숨 쉬시도록 조용히 도와드리고 속도를 낮춰요.

천천히 살펴 가요
오일로는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 아로마 오일을 함께 쓰니 향이나 느낌이 궁금하시면 미리 물어봐 주세요.
이 근처에서 하루 내내 쌓인 묵직함이 있으시다면, 어디가 그런지 차분히 여쭙고 전신을 돌봐 가요. 이런 관리를 찾고 계신 까닭이 쉬고 싶어서라면, 먼저 편히 누워 쉬어 가세요.
이 근처를 오가느라 어깨가 축 늘어지는 날엔 가만히 누운 채 그 묵직함을 잠시 모른 척하셔도 좋아요.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부드럽게 감싸는 손바닥이 좋다는 분도 계시니 그런 흐름도 골라 주셔도 돼요.

쉬고 싶은 때에
일과가 길어 쉴 틈을 놓치기 쉽다면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괜찮으니 편한 때를 부담 없이 남겨 주세요. 느긋하게 쉬고 싶은 날엔 긴 쪽으로 골라 두고 중간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머물러 가셔도 좋아요.
누워 계시는 동안 창밖은 바쁘게 돌아가도 이 순간만큼은 천천히 흘러가요.
이 근처에서 맞는 한 주 가운데 피곤이 쌓인 하루를 택해 숨 고르는 틈으로 삼아 보세요. 하루 일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은 뒤 받으시면 하루를 조용히 닫으실 수 있어요.
한참 누워 있던 것 같은데 일어나 보면 금방 훌쩍 간 한때처럼 여겨지기도 해요.

미리 약속드려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많이 물어보시는 것
처음이시라면 원하는 세기를 먼저 편하게 짚어 주시면 받는 동안 천천히 맞춰 가요.
조셔도 괜찮고 마음 놓고 눈을 감고 계시면 끝날 때쯤 살며시 알려 드릴게요.
편히 눈 감고 쉬고 싶다고 처음에 말씀해 주시면 받는 내내 말수를 줄여 이어 가고, 말을 주고받는 게 편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아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여성전용마사지는 여성 손님이 부담 없이 받도록 맞춘 관리로 알려져 있어요.
여기는 여성 손님만 모시는 곳이라 혼자 계셔도 평소 모습대로 기다리셔도 좋아요
수건은 따로 챙겨 가고, 누울 곳엔 시트를 펴 둬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쓰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없고,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요.
머무시는 곳의 조용함 속에서 숨을 고르며 몸 전체를 편히 두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바쁜 날들을 견디느라 수고한 몸에 조용한 휴식을 마련하는 시간이에요.
요 며칠도 고생 많으셨다면, 익숙한 곳에서 전신을 쉬게 하는 여유를 가져 보시겠어요? 손바닥으로 천천히 쓸어내리듯 몸 전체를 살피는 시간이라서 처음이셔도 편해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머무시는 곳에서
숙소든 펜션이든 오피스텔이든 원룸이든 머무시는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따로 나가서 받으면 돌아오는 길에 기운이 금세 처지기도 하는데, 계신 곳에서 받으면 그대로 쉬실 수 있어요. 지내시는 곳의 평소 흐름을 해치지 않게 살며시 들어가서 가만가만 살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