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마친 뒤 안내
관악구 · 그대로 쉬어 가세요
세 코스는 어느 것이든 오일과 함께 이어 가니까 양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처음이라 걱정되시면 우선 조금만 써서 진행하고, 중간에 원하시는 대로 바꿔 드려요.
쓰실 타월을 챙기고, 손과 용품은 먼저 소독해요.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두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관리가 끝나도 바로 걷기보다 온몸이 제자리를 찾는 걸 느끼고 나서 살살 일어나 보세요.
끝나자마자 관악구의 찬바람 부는 거리로 나서기보다 누웠던 자리에서 한동안 쉬었다 움직이세요. 끝난 뒤엔 이번엔 애쓴 몸을 토닥이듯 느긋한 저녁으로 감싸 주세요.
관리 뒤 그날 밤은 느긋하게 지내다가 일찍 불을 끄시는 것도 좋아요. 끝난 뒤엔 쌓아 둔 일을 한꺼번에 하기보다 꼭 필요한 것만 하고 나머지는 다음 날로 미뤄 두셔도 괜찮아요.
마친 뒤에는 어느 쪽이 무거웠는지 잠시 적어 두시면 다음에 받으실 때 이야기하기가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