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 쓰는 오일
은은한 향으로
어느 코스든 오일을 함께 써서 진행하고, 얼마나 바를지는 원하시는 만큼 조절해요. 끈적임이 싫으시면 일단 양을 덜어 시작하고, 받으시는 동안 원하시는 대로 맞춰요. 가만히 누워 살결에 밴 은은한 향을 곁에 두고 숨을 천천히 쉬어 보세요. 끝나고 이 근처에서 다시 나가실 일이 있다면 향이 덜 남도록 양을 줄여 달라고 시작 전에 말씀해 주세요.
일과를 마치고 받으신다면 방 안에 퍼진 은은한 향 속에서 느긋하게 누워 계세요. 찬바람 부는 날엔 오일을 평소보다 더 발라 달라고 처음에 부담 없이 얘기하셔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