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한강신도시 몸 이야기
천천히 살펴 가요
1인샵는 한 번에 손님 한 분을 조용히 맞는 가게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같은 말로 불려도 몸 상태마다 순서와 속도가 제법 다를 수 있어서 시작 전에 바라는 점을 듣고 시작해요.
받으시는 동안 양을 원하시는 만큼 조절하고, 갖춰 둔 오일 가운데엔 아로마 오일도 들어 있어요. 오일은 살결을 따라 부드럽게 발라 가고, 더 넉넉히 원하시면 바로 일러 주세요. 조금 세다 싶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누르는 정도를 그때그때 낮춰 드릴게요.
1인샵을 살펴보셨다면 세기를 누가 정하는지 궁금하셨을 수 있는데, 처음에 손님께 여쭙고 그에 맞춰요. 저희는 강하게만 하기보다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손의 무게로 느긋하게 이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