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하지 않아요
이런 일은 없어요
- 피하고 싶다는 곳은 하지 않아요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굳이 말을 붙이지 않아요
- 따로 챙겨 두실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그대로 이어 가지 않아요





지친 몸을 끌고 어딘가로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용인 어디든 계신 곳으로 찾아가 차분히 돌봐 드려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문자 한 통이면 돼요
이 관리를 찾아보시다 헷갈리는 점이 있으셨다면 상담 문자로 부담 없이 남겨 주세요. 비록 일정이 아직 확실하지 않아도 알고 싶은 것부터 먼저 여쭤보셔도 괜찮아요. 이 근처에서 처음 연락 주시는 분도 부담 없이 원하시는 때와 신경 쓰이는 곳만 남겨 주시면 충분해요.
일정을 잡으실 때 바라시는 분위기를 같이 남겨 주시면 받으실 때 한결 편하게 이어 갈 수 있어요.

쉬고 싶은 때에
늦은 밤이든 새벽이든 계신 곳으로 갈 수 있으니 시각은 굳이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게 알려 주세요.
일정 사이에 받으신다면 60분으로 간단히 잡으시고 한가한 날엔 90분이나 120분으로 천천히 쉬어 가셔도 좋아요.
하루의 끝자락에 누워 쉬는 이 한때가 무엇보다 조용한 때가 되면 좋겠어요.
이 근처에서 맞는 한 주 가운데 유난히 지친 하루를 정해 편히 눕는 시간으로 삼아 보세요.
언제 받는 게 좋은지 딱 정해진 답은 없지만, 마음이 여유로운 무렵이 무엇보다 무난해요. 혹시 받으실 때를 망설이신다면, 몸이 무겁다 싶은 날이 어쩌면 알맞은 때일지 몰라요.

이런 일은 없어요

마친 뒤의 시간
이 근처에서의 하루가 끝나고 손길까지 누리셨다면, 그대로 편히 주무시면 돼요. 관리가 끝난 뒤 바로 다른 약속을 서두르기보다 조용히 쉬는 틈을 잠깐 두세요. 끝나고 나면 배가 고프시더라도 기름진 것보다는 부드러운 죽으로 조금씩 허기를 달래시는 게 편해요.
끝나고 나면 잠시 누운 자리에서 이번 한 주를 떠올리며 숨을 고르는 시간도 가져 보세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맡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관리사는 처음에 무엇부터 살펴 드리면 좋을지 여쭙고 그 순서대로 차근차근 짚어 가요.
세게 받길 원하는 날이 있는가 하면 가볍게 넘기고 싶은 때도 있어서 관리사는 받으실 때마다 새로 여쭤봐요.



전신을 천천히
전신 마사지는 특정한 곳에 머물지 않고 몸 전체를 차근차근 다루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아요. 부르는 이름이 어떻든 실제 진행은 바라시는 쪽에 따라 천천히 정해요.
이름만 보고는 전신 마사지가 무엇을 하는 건지 헷갈리신다면 걸리는 점부터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얼마나 바를지는 원하시는 만큼 조절하고, 쓰는 오일은 몇 가지를 갖춰 두는데 무향 오일도 함께 있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조금만 발라 중간중간 괜찮은지 여쭤보며 천천히 이어 가요.
타월도 넉넉히 준비하고, 시트는 미리 깔아 둬요.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쓰고,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부터 하고,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요.
이 근처에 지내시는 동안 하루쯤은 어디 나서지 않고 몸을 돌보는 쉼을 누려 보세요.
익숙한 방의 고요함 속에서 숨을 고르며 몸 전체를 맡겨 두시면 그걸로 넉넉해요. 우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온몸을 차례로 챙기는 게 저희 관리의 기본이에요. 이따금 다른 손이 몸 구석구석을 챙겨 주는 쉼이 필요하니까 머무시는 자리에서 그렇게 쉬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