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받아 보신 분들 후기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지친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동대문 어디라도 계신 곳으로 가서 느긋하게 살펴 드려요. 동대문 어느 곳이든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갈 테니 편한 때를 미리 남겨 주세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잠들어도 돼요?
깜빡 주무셔도 괜찮으니 마음 놓고 몸을 맡기고 계시면 마무리할 때 살며시 말씀드릴게요.
압이 걱정돼요?
처음엔 약하게 하고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대로 조절하니, 「불은 하나만 켜 둬 주세요」 같은 말씀도 편하게 건네셔도 돼요.
대화해야 해요?
그냥 누워 쉬고 싶다고 한마디만 알려 주시면 마칠 때까지 말수를 아껴 맞춰 가고, 말을 주고받는 게 편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아요.
몇 분 걸려요?
세 코스 모두 받는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중에서 원하시는 대로 고르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가장 짧은 것부터 가볍게 받아 보셔도 돼요.
무슨 뜻이에요?
얼굴 마사지는 보통 볼과 턱 둘레를 손끝으로 천천히 눌러 주는 관리를 뜻하는 말로 쓰여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관리를 받은 날엔 조금 더 헐렁한 옷으로 보내시면 마음도 홀가분하실 거예요. 끝난 뒤엔 오늘 해야 할 일을 한꺼번에 하기보다 꼭 필요한 것만 챙기고 다른 일은 다음 날로 미뤄 두셔도 괜찮아요. 관리 뒤엔 배가 고프시더라도 과식보다는 가벼운 먹거리로 조금씩 속을 채우시는 게 나아요.

미리 약속드려요

몸이 무거운 날에
힘을 처음부터 한꺼번에 올리지 않고 약하게 들어가 편하신지 살펴 가며 천천히 정해요. 컨디션은 날마다 같지 않아서 익숙한 빠르기라도 이번에 다시 여쭤 보고 맞춰요.
허리에 무게가 실린 채로 이 근처에서 버티셨다면, 가만히 누워 그걸 살며시 놓아 보세요. 보내시는 신호에 따라 손의 무게를 매번 조절하며 전신을 챙겨요.

전신을 천천히
얼굴 마사지는 표정을 많이 쓴 날 이마와 눈가 언저리를 천천히 쓸어 주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아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온몸을 두루 살피는 건 같고 세기와 순서는 오늘 컨디션에 맞춰 하나씩 정해 드려요. 얼굴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같이 맞춰 가요.
이런 관리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헷갈리신다면 하나씩 설명해 드릴 테니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따뜻한 손길이 천천히 오가는 동안 손님은 가만히 어깨를 내려놓고 누워 계시면 돼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오일 가운데엔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이 들어 있고 거기에 호호바 오일도 곁들여 쓰니 발랐을 때 느낌이 걱정되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향이 진한 게 신경 쓰이는 분은 미리 알려 주시면 시작할 때부터 바르는 양을 덜어서 진행해요.
타월도 넉넉히 챙기고, 오일이며 용품까지 가져가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몸을 편히 맡기시려면 먼저 자리가 단정해야 하니까 그것부터 맞춰 둬요.
이 근처에서 쉬어 가실 분이라면 자잘한 걱정은 덜어 두고 편안한 마음 하나만 가져 주세요.
얼굴 마사지를 검색해 보셨다면 단정한 시작이 안심되실 텐데 그 마음을 헤아려 맞출게요. 집에서 입는 옷차림 그대로 계셔도 괜찮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고, 도착 전엔 먼저 문자를 보내 드리고, 관리사는 자격이 있어요.
담당 관리사는 힘이 들어간 곳을 손끝으로 느껴 가며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해요. 담당 관리사의 속도는 늘 하던 방식보다 받으시는 분의 컨디션과 반응을 따라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