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할 때 물어보는 법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답장이 오면 그다음에 천천히 날을 정하셔도 되고 더 물어보셔도 돼요. 비록 일정이 아직 확실하지 않아도 걸리는 것부터 먼저 여쭤보셔도 괜찮아요.
바쁘셔도 이동하는 길에 잠깐 몇 줄 남겨 두시면 읽어 보고 답을 드려요.
신경 쓰이는 점을 적어 주시면 그 이야기를 빠짐없이 그날 그대로 반영해요.



머무시는 곳에서 편한 차림으로 쉬고 계시면 몸 전체를 천천히 어루만지며 시작해요. 예를 들어 호텔에 머무셔도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머무시는 곳만 말씀해 주시면 어디라도 마다하지 않고 그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은은한 향으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쓰니까 피부가 예민하시면 우선 양을 덜어 시작하고 중간에 말씀대로 맞춰요. 오일 냄새가 싫으신 분은 편하게 알려 주시면 첫 손길부터 양을 적게 해서 시작해요. 더운 날엔 오일 감촉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써 달라고 처음에 말씀하셔도 돼요.
향이 너무 세면 쉬는 데 오히려 거슬릴 수 있어서 평소 옅게 머물게 해요. 양은 받으시면서 편하게 더 달라고 하시면 곧바로 맞춰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답장이 오면 그다음에 천천히 날을 정하셔도 되고 더 물어보셔도 돼요. 비록 일정이 아직 확실하지 않아도 걸리는 것부터 먼저 여쭤보셔도 괜찮아요.
바쁘셔도 이동하는 길에 잠깐 몇 줄 남겨 두시면 읽어 보고 답을 드려요.
신경 쓰이는 점을 적어 주시면 그 이야기를 빠짐없이 그날 그대로 반영해요.

미리 약속드려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리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와요.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어딘가 불편하시면 참지 마시고 한마디만 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 자리에서 바꿔 드려요. 관리사와의 첫 순서는 오늘 몸 상태를 천천히 묻는 짧은 대화로 시작돼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일정에 맞춰서
발관리는 대개 발뒤꿈치와 발바닥이 묵직하게 느껴질 때 받는 손길을 가리켜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그대로이고 손길의 세기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하나씩 정해 드려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공을 더 들이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함께 맞춰 가요. 이름만 보고는 발관리가 어떤 쉼인지 헷갈리신다면 모르는 것부터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저희는 24시간 쉬는 날 없이 받으실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받을 때를 잡기가 어렵지 않아요.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오일과 용품을 챙겨 가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처음 받으신다면 60분으로 짧게 받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다음번엔 더 긴 시간으로 잡아 보셔도 좋아요.
이 근처에서 일정이 빠듯한 날에도 틈을 내 숨 고르는 순간을 챙겨 보세요. 시작할 무렵엔 낯설게 느껴져도 시간이 지나면서 숨이 한결 느려지는 걸 느끼게 되실지 몰라요. 한참 쉰 것 같은데 돌아보면 어느새 흘러간 한때처럼 여겨지기도 해요.
받으시는 동안 바깥의 소리가 천천히 흐려지는 듯한 느낌 속에서 하루가 조용히 지나가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