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받는 순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 처음 연락하실 때 「끝나면 살짝 깨워 주세요」처럼 바라는 점도 함께 적어 주시면 빠짐없이 챙겨 둬요.
- 계신 동네 안이라면 누우실 곳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고 그 자리를 있는 그대로 두셔도 돼요.
- 기다리시는 동안엔 보시던 것을 계속하셔도 되고 때가 되면 담당 관리사가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요.
- 누우시기 전에 피하고 싶은 곳과 바라는 순서를 확인한 뒤 처음 세기는 가볍게 잡고 그때그때 천천히 바꿔 가요.




계신 곳만 알려 주시면 그 동네 안 어디든 직접 가서 온몸을 느긋하게 살펴 드려요. 이를테면 원룸에 계셔도 그대로 쉬어 가시면 돼요. 관악구에서 머무시는 곳이 어디인지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가리지 않고 그 자리로 찾아가 드려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발 마사지는 대개 발뒤꿈치와 발바닥이 뭉친 듯할 때 찾는 관리를 이르는 말이에요. 부르는 이름이 무엇이든 손길의 세기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천천히 정해요. 막상 발 마사지를 알아보려니 걱정된다면 바라는 점부터 가볍게 적어 주세요.
갖춰 둔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과 무향 오일이 있고, 여기에 호호바 오일도 더해서 써요.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없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둬요. 익숙한 방의 아늑함 속에서 숨을 고르며 몸 전체를 편히 두시면 충분해요.
이 시간 동안은 해야 할 것도 한쪽에 내려두고 몸 전체를 느슨히 놓아두셔도 좋아요.
마음이 바쁜 날에도 가만히 손길에 기대어 있다 보면 잠시나마 쉬어 가실 수 있어요. 느긋한 손길이 움직이는 동안 손님은 그저 눈을 감고 쉬시면 돼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미리 약속드려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관리사는 자격이 있어요. 힘을 실어 주길 바라는 날이 있는가 하면 부드러운 손길이 그리운 때도 있으니까 담당 관리사는 받으실 때마다 한 번 더 여쭤봐요.
이 근처에서 뵙는 관리사가 어색하게 느껴지셔도 짧게 바라는 점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게 살펴 드려요.
이 근처에 사시는 분이라면 관리사가 첫 대화에서 불편한 곳과 바라시는 강도를 차근차근 여쭙고 이어 가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관악구에서 받는 일정도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볼 테니 편한 때를 가볍게 알려 주세요.
코스마다 시간은 60분·90분·120분 중에서 편하신 대로 정하시면 돼요.
관리를 받는 동안 바깥 세상은 시끄러워도 이 순간만큼은 천천히 머물러요.
이 근처에서 바쁜 주간에도 잠시 손을 놓고 숨 고르는 시간을 마련해 보세요. 어느 때가 알맞은지 정해진 건 없지만, 하루가 한가한 날이 제일 무난해요.
이 근처에서 낮 내내 정신없이 보냈다면 그날은 하루가 저물 무렵 조용히 누우시는 게 좋아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무엇이든 궁금한 것부터 차례대로 적어 주시면 아는 만큼 솔직하게 답해 드릴게요. 바라시는 점을 남겨 주시면 그 이야기를 빠짐없이 관리하는 동안 되도록 반영해요.
궁금한 점을 정리해서 길게 쓰셔도 되고 생각날 때마다 따로따로 문자 주셔도 돼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