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 코스 안내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남자테라피스트는 몸을 돌보는 사람을 나타내는 영어 낱말을 써서 관리를 맡는 남성을 이르는 말로 쓰여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몸 상태마다 세기와 순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서 먼저 오늘 몸 상태를 여쭤봐요.
남자테라피스트를 살펴보다가 이 글까지 오셨다면 모르는 것부터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이 근처 어느 동네에서든 누우신 그대로 쉬실 수 있도록 저희가 들러요.
여기서는 한 가지 방식에 묶이기보다 그날 이야기를 먼저 듣고 온몸을 돌봐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편하신 요일과 때를 가볍게 적어 주시면 그날 일정을 챙겨 보고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볼게요.
처음 받으신다면 60분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 보시고 편하셨다면 그다음엔 더 긴 시간으로 늘려 보셔도 좋아요.
긴 여행에서 돌아온 날처럼 몸을 눕히고 싶은 때라면 이 손길을 작은 선물처럼 두어 보세요. 자리에 눕기 전에 관리를 받으시면 곧장 꿈나라로 넘어가기 편해요.
관리가 이어지는 동안 방 안 빛이 천천히 어두워지는 걸 바라보며 누워 계실 수 있어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유난히 추위에 약한 분이라면 철마다 한 번씩 느긋하게 누워 쉬는 하루를 수첩에 표시해 두세요. 추위를 많이 타는 분이라면 요즘처럼 바쁠 때 한동안 익숙한 곳에서 손길에 기대어 쉬어 가셔도 괜찮아요. 영양제를 거르지 않는 분이시라면 모처럼 지내시는 곳에서 편한 차림 그대로 느긋하게 누워 계셔도 돼요.
장바구니만 채워 두는 분이라면 한 번쯤 지내시는 곳에서 가만히 누워 따뜻한 손길에 등을 맡겨 보셔도 좋아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머무시는 곳에서
가령 레지던스, 원룸, 아파트, 주택이나 사무실에 계셔도 그 자리에서 쉬어 가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곳이 어떤 곳이든 편하게 알려만 주시면 그쪽으로 찾아가요.
나에게 맞춘 자리에서 받는 방식이라 한결 오롯이 나만의 시간처럼 다가올 수 있어요. 볼일을 보고 어디 들러 받는 대신 곧장 돌아가 지내시는 곳에서 가만히 받아 보세요.
늘 지내는 곳에선 낯선 소리가 덜 신경 쓰여서 가만히 쉬기가 비교적 수월해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코스는 모두 오일과 함께 하니까 양이 걱정되시면 미리 물어봐 주세요. 깔고 덮을 타월을 챙기고, 오일과 용품을 가져가고,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해요.
몸을 편히 맡기시려면 무엇보다 자리가 깔끔해야 하니까 그 점부터 살펴요. 남자테라피스트를 찾아보며 깔끔한지가 궁금하셨다면 처음부터 정갈하게 다가갈게요.
첫 순간부터 단정하게 정리해 두고 시작하니까 안심하고 쉬시면 돼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오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려요. 관리를 맡는 분은 모두 남자 관리사이니 처음에 참고해 주시고 마음에 걸리는 점은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받다가 살며시 눈이 감겨도 괜찮으니 담당 관리사가 흐름을 끊지 않고 하던 대로 마무리해요.
이 근처에서 오랜만에 받으시는 분이라면 담당 관리사가 한결 자세히 여쭙고 들어가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