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기까지 네 단계
순서대로 안내해요
- 물어볼 게 생기면 문자 창에 간단히 남겨 주셔도 되고 안내를 받으시면서 천천히 정하시면 돼요.
- 범계 어디라도 받으실 곳을 간단히 알려 주시고 그 자리를 그대로 두셔도 괜찮아요.
- 기다리시는 동안은 굳이 하실 일이 없으니 느긋하게 쉬고 계시면 정한 때에 맞춰 관리사가 그곳으로 가요.
- 첫 손길은 가볍게 시작하고, 도중에 말씀하시는 대로 조절해요.




범계 안이라면 받으실 곳으로 찾아가 전신을 부드럽게 풀어 드려요. 이 근처에서도 24시간 쉬는 날 없이 받으실 수 있으니 원하는 때를 말씀해 주시면 말씀하신 때에 찾아가요.

익숙한 자리에서
원룸이든 자택이든 주택이든 빌라든 레지던스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지내시는 곳이 늘 머물던 공간이라 낯을 가리는 분도 어색함을 한결 내려놓기 쉬워요.
주말엔 이 근처의 붐비는 길을 지나지 않고도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스케줄이 꽉 찬 때에도 따로 움직이는 시간을 덜 쓰시도록 말씀하신 곳으로 찾아가요.

순서대로 안내해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고,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드려요. 찾아가는 관리사는 모두 남자이니 먼저 알아 두시고 마음에 걸리는 점은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관리사가 처음에 여쭙는 건 보통 오늘 컨디션과 원하시는 세기 같은 것들이에요.
관리사는 누워 계신 분이 느긋하게 쉬실 수 있도록 움직임을 줄이고 차분하게 머물러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피부에 부드럽게
갖춰 둔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과 무향 오일이 있고 또 호호바 오일도 곁들여 쓰니 바른 뒤 느낌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처음 받으시는 날엔 얇게 펴 발라 받는 동안 편하신지 살피며 천천히 늘려 가요.
일과를 마치고 받으신다면 살결에 밴 잔잔한 향 속에서 그대로 쉬어 가세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오일 향이 진하지는 않을지 걱정되실 수 있는데, 보통 은은하게 퍼지는 정도예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타월도 넉넉히 챙기고, 누울 곳엔 시트를 깔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이 근처에서 처음 받으셔서 걱정되셔도 단정한 상태로 시작하니까 기대어 쉬셔도 돼요.
평소 입는 편한 옷 그대로 맞이하셔도 충분하니 부담 없이 누우세요. 이 근처 어디든 머무실 자리는 그곳에 맞게 단정하게 살피고 시작해요. 모두 마친 뒤 눈을 뜨셨을 때 주변이 처음처럼 단정하도록 마무리해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조셔도 상관없으니 마음 놓고 쉬고 계시면 다 끝나갈 때 조용히 깨워 드릴게요.
그냥 누워 쉬고 싶다고 한마디만 일러 주시면 끝날 때까지 대화를 아끼며 진행하고, 이야기가 편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아요.
코스와 상관없이 받는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중에서 그날 사정에 맞춰 고르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짧은 쪽부터 부담 없이 시작해 보셔도 돼요.

누워서 쉬는 시간
남자마사지사는 보통 관리를 맡아 하는 남성을 이르는 말이에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그날그날 순서와 속도가 얼마간 다를 수 있어서 처음에 원하시는 세기를 듣고 시작해요. 남자마사지사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순서대로 짚어 드릴 테니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움직임은 느긋한 쪽을 기본으로 하되, 말씀하시면 한결 가볍게도 맞춰 드려요.
첫 손길부터 마칠 때까지 손의 무게를 계속 확인하며 이어 가요.
두 손으로 천천히 눌러 주는 동안 어깨와 등이 누운 자리에 내려앉듯 놓여 있어요. 몸이 무겁다는 건 이 근처에서 그동안 애썼다는 이야기일 수 있으니 이럴 땐 누워서 쉬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