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기까지 네 단계
네 단계면 충분해요
- 좋은 때와 계신 동네를 편하게 알려 주시면 순서대로 안내해 드려요.
- 계신 곳이 어디인지 간단히 적어 주시면 그곳에 맞춰 나머지 일정을 잡아요.
- 그때까지는 느긋하게 쉬시면 되고, 말씀하신 때가 다가오면 담당 관리사가 그 자리로 찾아가요.
- 시작은 살살 시작하고, 중간에 원하시는 대로 바꿔 드려요.




빠듯한 하루를 보낸 뒤 자리를 옮기지 않고 화성에서 편하게 몸을 맡기실 수 있어요.

천천히 살펴 가요
오일은 여러 가지를 갖춰 두는데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도 함께 들어 있어서 향이나 느낌이 걱정되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요즘 목덜미가 유난히 뻐근하셨다면 익숙한 자리에서 편히 누워 숨 돌려 보시겠어요?
이런 관리를 검색하며 아프게 받아야 한다는 인상을 받으셨다면, 그 부담은 내려놓으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이리저리 다니셨다면 허리나 어깨가 묵직하실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좀 더 천천히 돌봐 드릴게요.
이불을 덮은 듯 포근한 느낌으로 숨 돌리실 수 있게 손의 무게를 맞춰 드려요.

쉬고 싶은 때에
바쁜 날엔 60분으로 간단히 잡으시고 여유가 있는 날엔 90분이나 120분으로 넉넉히 쉬어 가셔도 좋아요.
쉼이 흐르는 동안 창밖이 조금씩 어두워지는 걸 알아차리며 누워 계실 수 있어요.
꿈결처럼 누워 계시다 보면 시간이 어느새 살며시 흘러가기도 해요. 긴 여행에서 돌아온 날처럼 조용히 쉬고 싶은 무렵이라면 이 손길을 작은 선물처럼 챙겨 보세요.
그날의 끄트머리에 맞이하는 이 시간이 어느 때보다 조용한 때가 되면 좋겠어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전신을 천천히
남자테라피스트는 마사지하는 곳에서 손님 몸을 살피는 남성을 부를 때 자주 쓰는 말이에요.
부르는 이름이 어떻든 실제 진행은 오늘 몸 상태에 따라 천천히 정해요.
남자테라피스트를 찾다가 여기까지 보셨다면 궁금한 것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없고, 손이며 용품은 소독을 마쳐요. 쓰실 타월을 챙기고, 쓰실 수건도 가져가요. 하루 동안 쌓인 뻐근함을 잠시 내려두고 편히 기대는 쉼이 되도록 천천히 맞춰요. 관리가 처음이라 고민되신다면, 익숙한 자리에서 편히 누워 계시는 것으로 충분해요.
우선은 딱히 정한 게 없다면 몸 전체를 두루 살피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 볼게요. 찾아가는 관리사는 시작 전에 신경 쓰이는 곳이 어딘지 묻고 전신을 차분히 챙겨 가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하루가 길었다면
쪼그려 앉아 화단을 정리한 날이었다면 그 끝엔 팔다리가 한동안 쉬어 갈 틈을 한 번쯤 챙겨 주세요. 쭈그려 앉아 꽃밭을 손본 날엔 잠들기 전까지는 애쓰지 말고 가만히 등을 기대고 쉬어 가셔도 좋아요.
이 근처 이곳저곳을 온종일 돌아다닌 날엔 발끝까지 천천히 다독이는 이런 쉼이 잘 어울려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 스웨디시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 아로마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일본식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편하게 물어보세요
무슨 요일이 좋으신지 짧게라도 적어 주시면 일정 맞추기가 한결 매끄러워져요.
이 근처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대략적인 위치를 넣어서 짧게 물어봐 주세요. 막상 말로 하기 쑥스러운 부분도 짧은 문자로는 훨씬 가볍게 꺼내실 수 있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관리사는 자격이 있어요.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리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와요. 찾아가는 분은 모두 남자 관리사이니 먼저 알아 두시고 마음에 걸리는 점은 편하게 알려 주세요
이 근처 어디서든 관리사는 조용한 말투와 조심스러운 손놀림으로 쉼을 함께해요.
담당 관리사는 언제나 누워 계신 분의 작은 반응도 가볍게 넘기지 않으려고 곁에서 살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