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나고 난 뒤
그대로 쉬어 가세요
끝나고 나면 출출하시더라도 무거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국물로 조금씩 끼니를 채우시는 게 편해요.





이 동네 안이라면 머무시는 곳으로 직접 가서 몸 전체를 천천히 돌봐 드려요.

그대로 쉬어 가세요
끝나고 나면 출출하시더라도 무거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국물로 조금씩 끼니를 채우시는 게 편해요.

쉬고 싶은 때에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도 좋은 때를 정해 남겨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찾아가 드려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마치며 눕고 싶어지셨다면 그 바람을 미루지 말고 그런 저녁에 천천히 쉬어 가세요.

양은 말씀대로
오일로는 호호바 오일과 아로마 오일, 무향 오일을 함께 쓰니 발랐을 때 느낌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바르는 양은 누우시기 전에 먼저 확인하고 받으시는 동안에도 원하시는 대로 바꿔 드려요. 향이 편하시면 가만히 느끼며 쉬시고, 조금이라도 낯설게 다가오면 일러 주세요. 받는 동안 잔잔하게 감도는 향은 쉬는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머물러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때도 오일 향은 순한 쪽으로, 바르는 양은 편하신 만큼 맞춰요.
사람마다 원하는 만큼이 달라서 오일 양은 한 가지로 두지 않고 말씀을 들으며 그때그때 조절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아요. 꾹꾹 눌러 주길 바라는 날이 있는가 하면 부드러운 손길이 그리운 때도 있으니까 담당 관리사는 받으실 때마다 새로 여쭤봐요.
이 관리를 알아보신 분이라면 바라는 것도 있으실 텐데 관리사가 시작 전에 천천히 묻고 들어가요.

누워서 쉬는 시간
방문 홈케어는 흔히 익숙한 내 방에서 느긋하게 받는 관리를 뜻하는 말이에요. 이름이 무엇이든 온몸을 두루 살피는 건 같고 세기와 순서는 오늘 컨디션에 따라 차근차근 정해요.
이런 관리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마음에 걸리신다면 순서대로 설명해 드릴 테니 가볍게 질문해 주세요. 기운이 처진다고 여겨지는 날엔 편히 누워 천천히 숨 고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날의 피곤한 정도를 처음에 살피고 세기와 속도를 거기에 맞게 조절해요.

순서대로 안내해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깔끔하게 시작해요
쓰실 수건도 가져가고, 시트는 먼저 깔아 둬요.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써요.
머무실 자리를 맨 처음 깔끔하게 정돈한 뒤 시작하니 걱정 없이 몸을 맡기셔도 돼요. 이 관리를 살펴보고 계신다면 깔끔하게 시작하는 쉼이 어떤지 이번에 몸소 확인해 보세요.
몸을 편히 맡기시려면 먼저 주변이 단정해야 하니까 그 부분부터 살펴요.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깜빡 주무셔도 괜찮으니 마음 놓고 쉬고 계시면 마칠 무렵 천천히 깨워 드릴게요.
코스마다 길이는 60분·90분·120분 가운데 원하시는 대로 정하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짧은 쪽부터 부담 없이 시작해 보셔도 괜찮아요.
방문 홈케어는 옷을 갈아입고 나서지 않고 익숙한 곳에서 편한 차림으로 받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