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지키는 약속
이런 일은 없어요
- 여쭙지 않고 세기를 올리지 않아요
- 알리려고 따로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아프다고 하시면 그대로 이어 가지 않아요
- 늘 같은 순서를 고집하지 않아요
- 이미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쓰지 않아요





계신 곳만 남겨 주시면 그 동네 안 어디든 가서 온몸을 천천히 살펴 드려요.

일정에 맞춰서
수원에서 가능한 시간은 상담하면서 하나씩 안내해 드리니 바라시는 때를 짧게 남겨 주세요.
처음 한 번은 60분부터 가볍게 받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그다음엔 더 긴 시간으로 늘려 보셔도 돼요. 한동안 눈을 감고 있던 것 같은데 일어나 보면 어느새 흘러간 시간처럼 남기도 해요. 일주일을 닫는 쉬는 날 전날은 다음 날 부담이 적어서 편히 쉬어 가시기 좋은 때예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 저녁이라면 그대로 느긋하게 누워 숨을 돌리셔도 좋아요.

이런 일은 없어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오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오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써요.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수건은 따로 가져가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마친 뒤의 편안한 기분이 마음에 드셨다면 그때를 간직해 두셨다가 다음 관리를 정해 보세요. 끝나고 움직이실 땐 무릎을 세운 뒤 팔로 짚고 잠시 앉아 계시다 일어나시면 훨씬 가뿐해요.
끝난 뒤 마실 거리를 고를 땐 진한 커피보다는 따뜻한 물이 아무래도 잘 어울려요. 끝난 뒤엔 오늘 해야 할 일을 모두 끝내려 하기보다 꼭 필요한 것만 하고 남은 건 나중으로 넘기셔도 좋아요.

누워서 쉬는 시간
수면 마사지는 보통 잠이 얕은 날 조용히 누워 쉬어 가려고 떠올리는 관리로 알려져 있어요. 같은 말로 불려도 그날그날 세기와 순서가 제법 달라질 수 있어서 시작 전에 오늘 몸 상태를 여쭤봐요.
이런 관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헷갈리신다면 하나씩 설명해 드릴 테니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수면 마사지를 살펴보셨다면 세기를 언제 정하는지 궁금하셨을 텐데, 처음에 손님께 여쭙고 그대로 따라요.
오늘의 컨디션을 먼저 살피고 세기와 속도를 그에 따라 정해요.
묵직한 느낌은 이 근처에서 하루 내내 바빴다는 이야기일 수 있으니 이번엔 누워서 쉬어 가세요.

피부에 부드럽게
코스는 전부 오일과 함께 하니까 바른 뒤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깜빡 잠이 들어도 은은한 향이 방 안에 조용히 감돌아요.
오일을 바르는 관리가 낯설어서 미끄러운 느낌이 어색하시다면, 첫 손길은 적은 양으로 살살 시작해요. 향기가 강하면 쉬는 데 오히려 신경이 쓰일 수 있어서 평소 잔잔하게 쓰는 편이에요.

머무시는 곳에서
이를테면 아파트, 사무실, 오피스텔이나 호텔에 머무셔도 그 자리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말씀드린 곳 말고도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처음 보는 방보다 내가 고른 공간이 한결 편하다면 계신 곳에서 받는 관리가 반가울 거예요.
집에 누군가를 맞이하는 게 익숙지 않아 걱정되신다면, 살며시 들어가서 원하시는 만큼 맞춰 가요. 관리사가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니 손님께선 평소처럼 가만히 기다리시면 돼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