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말씀 없이 세기를 세게 하지 않아요
- 원하지 않으시면 말을 걸지 않아요
- 미리 챙겨 두실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멈추고 세기를 다시 정해요



긴 하루를 정리한 뒤 멀리 나서지 않고 경기광주에서 가만히 쉬실 수 있어요. 원룸이든 머무시는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바디 케어는 특정한 곳보다 온몸을 고르게 돌보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 편이에요. 이런 관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순서대로 짚어 드릴 테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 근처에 머무시는 동안 하루쯤은 바깥 걸음 없이 전신을 맡겨 두는 시간을 누려 보세요.
전신을 차례로 챙기되, 더 손이 갔으면 하는 곳을 말씀해 주시면 거기를 조금 길게 돌봐 드려요.
이곳에서는 특별히 원하시는 곳이 없으면 전신을 중심으로 천천히 챙겨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환절기라 몸이 자꾸 축 처진다면 한 번씩 누워 쉬는 날을 챙겨 보세요. 모처럼 한가한 날에도 밀린 일을 챙기느라 못 쉬었다면 이번만큼은 누워서 몸을 맡기셔도 괜찮아요. 야근하는 날이 적지 않은 분께는 가끔 잠깐 멈추고 그저 등을 기대는 이런 여유가 어울려요.
소파에 드러누워 멍때리는 분께도 밖에 나설 필요 없이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만나는 이런 손길이 반가울 수 있어요.

미리 약속드려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몸이 무거운 날에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고르게 감싸는 손바닥이 더 편하다는 분도 있으니 그런 흐름도 말씀만 하시면 해 드려요. 힘을 처음부터 급히 올리지 않고 약하게 들어가 어떠신지 살펴 가며 천천히 정해요.
초반엔 세기를 약하게 시작했다가 좋다고 하시면 조금씩 깊게 해 가요. 이 근처에서 오래 서 있던 하루였다면 편히 누운 채 하루의 무게를 조금 덜어 두는 시간을 누려 보세요.

쉬고 싶은 때에
받으실 때는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드릴 테니 바라는 때를 짧게 적어 주세요.
세 코스 모두 시간은 60분·90분·120분 중에서 원하시는 대로 고르시면 돼요. 일반적으로 배가 부를 때보다 속이 편해진 뒤가 엎드려 계시기에 조금 더 편할 거예요.
손길이 계속되는 동안 창밖이 서서히 바뀌는 걸 느끼며 쉬실 수도 있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맡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드리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와요. 말씀하시기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여기 조금 더」처럼 편하게 말해 주셔도 담당 관리사가 바로 알아듣고 맞춰요.
맨 처음 손길은 언제나 부드럽고 차분하게 들어가고 그동안 관리사가 굳은 곳을 하나씩 살펴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양은 중간에도 바라시는 만큼 조절하고, 오일은 무향 오일, 아로마 오일, 호호바 오일을 함께 써요. 미끄럽지는 않은지 틈틈이 조용히 확인하고 말씀하시는 대로 양을 맞춰요.
따로 준비하실 건 없고, 시트는 먼저 펴 드리고, 수건은 따로 챙겨 가요. 번거로움은 덜고 편안함은 온전히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요.
깔끔한지가 무엇보다 먼저 궁금하셨다면 그 부분부터 세심하게 챙기고 시작해요. 시작이 깔끔해야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누워 계실 수 있어서 그 부분부터 정성껏 살펴요.